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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음(知音)
중국 춘추시대 거문고의 명수 백아와 그의 소리를 알아준 종자기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지음(知音)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.
정책컨설팅 더지음㈜은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알아주는 벗처럼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최상의 솔루션을 찾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지향합니다.
과학기술정책분야의 다양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지음(知音)과 같은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정책컨설팅 더지음(주)대표